이 단지는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추진된다.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이란 민간기업이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땅 일부를 공원으로 조성한 뒤 지방자치단체에 기부채납(공공기여)하고 나머지 부지에 아파트를 짓는 방식이다.
단지가 조성되는 86만여㎡ 규모 직동근린공원은 의정부 시내에 있다. 의정부시와 시행사인 ㈜아키션이 부지의 80%를 테마공원으로 조성하고 나머지 용지에 공동주택을 개발하기로 했다.
공원이 완공되면 서울 여의도공원(약 23만㎡)의 3배가 넘는 규모로 의정부 시민의 쉼터는 물론 수도권 북부를 대표하는 대규모 공원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허그 가든(Hug Garden)' 콘셉트로 꾸며질 이 공원은 '컬쳐 가든(Culture garden)', '커뮤니티 가든(Community garden)', '소셜 가든(Social garden)'으로 나눠질 계획이다. 롯데캐슬 입주민들은 단지 안에서 대규모 공원 프리미엄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
의정부 시내에 들어서는 만큼 입지여건도 잘 갖춰져 있다. 서울로 진입하는 초입에 위치한 데다 지난해 개통한 호원IC와 인접해 외곽순환고속도로 진입이 편리하다. 서울 및 수도권 광역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대중교통은 의정부 경전철 범골역이 가깝고 수도권전철 1호선 회룡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현재 예비 타당성 조사 중인 서울 지하철 7호선과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의정부-군포 금정)이 개통되면 서울과 수도권으로의 교통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근에는 의정부시청, 예술의 전당, 소방서 등 행정타운과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CGV, 도서관, 의료원, 보건소 등이 인접해 주거편의성도 높다. 단지 내에는 대단지 규모에 걸맞게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 작은 도서관, 어린이집 등 커뮤니티시설과 조경이 들어선다.
모델하우스는 의정부시 범골로 80일대 상우고등학교 정문 앞에 들어설 예정이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425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