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초연돼 한국 뮤지컬 대상 최우수작품상 수상, 뉴욕 브로드웨이 진출에 빛나는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가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해 다시 관객을 찾는다.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는 예수를 유혹하면 밑바닥 생활을 청산하고 새로운 인생을 살게 해주겠다는 매혹적인 제의를 받는 성전 노예 마리아의 이야기로 거리의 여자에서 새 인생을 꿈꾸기까지, 마리아의 굴곡진 일생을 다룬 작품이다.
매 공연마다 강효성, 김선영, 차지연 등 실력 있는 배우들을 배출해낸 <마리아 마리아>는 이번 공연에도 뮤지컬계 최고의 디바들을 캐스팅해 기대를 모은다. 다양한 작품에서 압도적인 가창력과 연기를 보여준 이영미와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인 소냐가 벼랑 끝에 선 여자주인공 마리아 역으로 낙점 됐다. 위기에 빠진 마리아를 구원하는 예수 역에는 배우 김신의와 허규가 출연을 확정했고 마리아를 이용해 예수를 몰락시키려는 사독 역에는 김경수와 서승원이 더블 캐스팅 됐다.
3월22일~4월17일.
광림아트센터 BBCH홀.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425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3월22일~4월17일.
광림아트센터 BBCH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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