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사장이 ‘MWC 2016’에서 공개한 G5는 스마트폰 하드웨어 성능이 상향평준화된 상황에서 '고스펙'에 '플러스알파'를 장착한 무궁무진한 확장성을 가진 ‘모듈 방식’이라는 점에서 스마트폰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했다.
폰 아레나, 포춘, 포브스 등 주요 외신들은 ‘모듈 방식’을 택한 G5의 혁신성을 높이 평가하며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을 쏟아냈다. 이에 힘입어 G5는 MWC 참가기업 중 가장 많은 32개 어워드를 수상했다. 또 MWC 행사를 주최한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가 선정한 ‘최고의 휴대폰·기기’로도 선정됐다.
조 사장은 “G5는 고객이 상상하지 못한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32개 부문 수상은 LG전자가 스마트폰시장에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가치를 제시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우리만의 길을 갈 것”이라며 “LG모바일만의 팬덤(열성팬) 문화를 만들겠다”고 자신했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425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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