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희 오윤석'
체조코치 김윤희(25)와 펜싱선수 오은석(33)의 결혼소식이 전해졌다.
한 매체는 29일 국민체육진흥공단 소속 펜싱선수 오은석과 전 리듬체조 선수 김윤희가 오는 5월 14일 오후 2시 서울 신라스테이호텔 역삼 ‘마리드블랑’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태릉에서 소문난 '선남선녀'로 16개월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김윤희 제자들의 지도 때문에 시즌이 끝나고 9월쯤 신혼여행을 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후 이들은 영등포구 당산동의 한 아파트에 신접 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한편 오은석은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구본길, 김정환, 원우영 등과 함께 남자 사브르에서 단체전 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4번의 아시안게임에서 모두 메달을 따냈다. 김윤희는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사진. 오은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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