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향'
영화 '귀향'이 걱정과 달리 국민들의 관심 속에 흥행을 하고 있다.
영화 '귀향'이 2월 28일 오후 5시를 기점으로 누적관객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 날 하루 30만4565명을 동원한 '귀향'은 전체 누적관객수 106만1268명을 돌파하며 독보적인 흥행력을 보이고 있다.
'귀향'은 상영 극장을 잡지 못해 흥행에 어려움이 예상됐지만, 입소문과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관람을 독려하는 글들이 퍼져 나가면서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이 관람,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
전국 340개 극장, 총 스크린 수 507개에서 24일 개봉한 '귀향'은 위안부를 소재로 한 스토리와 발빠른 입소문 등으로 관심을 모았고,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에 안착, 매일 새로운 기록을 경신하며 기적과 같은 흥행을 지속 중이다.
한편 '귀향'은 각본과 연출, 제작을 맡은 조정래 감독이 지난 2002년 나눔의 집(생존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후원시설) 봉사활동을 통해 만나게 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강일출 할머니의 실화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1943년 영문도 모른 채 일본군 손에 이끌려 가족의 품을 떠난 열네 살 정민(강하나)과 소녀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그렸다.
사진. 영화 '귀향'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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