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 바이 질스튜어트가 2016 S/S 신제품을 선보인다.
매 시즌 남성들을 위한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감성의 셔츠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는 질 바이 질스튜어트가 더 새로워진 2016 S/S 콜렉션을 3일 공개했다.
국내 아티스트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아트적인 감성을 담은 셔츠 라인과 많은 스타들에게 사랑을 받은 앵무새 셔츠인 '제롯셔츠'가 바로 그것.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질 바이 질스튜어트의 콜렉션은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셔츠는 작품을 착용한 듯한 느낌을 주는 임선희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과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제롯셔츠를 선보인다. 복고 트렌드와 함께 90년대에 대한 향수와 그리움을 콘셉트로 90년대 아메리칸 캐주얼 감성을 담았다. 스케이트보드, 테트리스의 조이스틱, 붐박스 등 패턴을 활용해 올오버, 원 포인트 아이템으로 선보인다.
임선희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 역시 동일한 콘셉트와 임선희 작가의 감성이 만난 아트적인 아이템으로 선보인다. 90년대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미국 시트콤 '베이사이드 얄개들'의 주인공 인물 캐릭터를 올오버 프린트한 스타일과 강렬한 붓터치가 느껴지는 작품을 디지털 프린팅해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자아낸다.
제롯셔츠는 더 업그레이드 됐다. 지난 시즌에 이어 프린팅, 자수 와펜은 물론 포켓 금속 장식, 포켓 자수부터 니트에도 제롯 포인트를 주어 다양화했다. 이번 시즌 질 바이 질스튜어트는 더욱더 감각적이고 세련된 아이템으로 2016년 봄 시즌 남성들이 주목할 만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했다.
사진. 에스콰이어 3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