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더 해피엔딩' 이제 막 연인이 된 장나라와 정경호가 닭살 커플로 거듭났다.





3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극본 허성희·연출 권성창) 14회에서는 집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한미모(장나라)와 송수혁(정경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모와 수혁은 술만 마셨다 하면 사고를 치는 습관 탓에 알코올 없는 데이트를 하기로 결심했다. 이에 미모는 자신의 집으로 수혁을 초대했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형성하며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특히 수혁은 "넌 입술이 참 예뻐"라며 미모의 입술을 바라봤고, 미모 역시 한 술 더 떠 "키스를 부르는 입술이다"고 유혹했다.





그러자 수혁은 "부르면 해야지. 입술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는 능청스러운 말로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후 둘은 하룻밤을 함께 보내며 행복한 아침을 맞이했다.






사진.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