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더 해피엔딩' 정경호가 장나라에게 수십개의 가방을 선물했다.
지난 3월 3일 방송한 MBC 수목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 14회에선 술에 취해 애정행각을 벌이는 한미모(장나라 분)와 송수혁(정경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 가방 매장 앞을 지나던 한미모는 송수혁에게 가방을 사달라며 졸랐고, 이에 송수혁은 매장에 진열된 수십개의 가방을 통 크게 결제했다.
술이 깬 후 사태를 파악한 두 사람은 매장을 다시 방문해 하나의 가방만 남긴 채 구입한 가방 모두를 환불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술에 취한 장나라의 마음을 사로잡은 가방은 고급스러운 소재감과 트렌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백팩은 물론 숄더백으로도 활용이 가능해 TPO에 따른 스마트한 연출이 가능하다.
한편, '한버 더 해피엔딩'은 서른이 훌쩍 넘어버린 1세대 요정 걸그룹의 그 후 그리고 그녀들과 엮이는 바람에 다시 한번 사랑을 시작하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사진. MBC '한번 더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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