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0원 떨어진 1201.4원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 주말 미국의 시간당 평균 임금이 전월보다 하락했다는 소식에 달러가 약세를 보였다. 이에 1199.8원으로 하락 출발한 이날 원/달러 환율은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커지며 장중 낙폭을 확대했다.
장중 외국인의 국내주식 순매수와 중국의 추가 경기부양 기대감 등으로 하락 압력을 받았지만 지난주 원/달러 환율이 급격하게 하락한 만큼 1200원 수준에서 지지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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