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가 체코 관광붐 조성을 공로로 체코관광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10일 하나투어에 따르면 하나투어 김진국 사장은 9일 티마크호텔에서 투마스 후사 주한체코대사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앞으로도 상품개발과 홍보 마케팅을 펼쳐 체코 관광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체코는 그동안 프라하를 중심으로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유럽 대표 여행지로 자리했다. 체코관광청 자료에 따르면 체코를 찾은 한국인 관광객은 2014년 13만여명에서 2015년 26만여명으로 최근 2년 사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하나투어는 3월 이달의 추천여행지로 체코 모라비아를 선정했다.
모라비아는 체코 전통의상과 음식, 음악 등의 문화유산이 원형 그대로 보존돼 있는 곳이다. 체코에서 프라하 다음으로 유네스코 유산이 많은 올로모우츠, 동유럽 최고의 와인산지 미쿨로프, 체코 최고의 문화경관을 자랑하는 레드니체와 발티체 등 진주 같은 도시들이 숨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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