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이사철인 3월 들어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전세시장은 찬바람이 분 반면 전남은 봄바람이 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감정원이 내놓은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7일 현재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1% 하락하며, 지난주(0.01%) 상승에서 하락으로 전환됐다.
광주 매매시장은 교통 및 주거인프라가 우수한 지역의 중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봄철 이수 수요가 증가했으나, 오는 5월부터 시행되는 대출심사 강화와 가격 하락에 따른 매수심리 위축으로 상승에서 하락으로 전환됐다.
전남은 0.08% 상승하며, 지난주(0.01%)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전남은 봄 이사철을 맞아 나주혁신도시 등 신도시 이주 수요 영향으로 상승폭이 커졌다.
광주지역 전세가격은 전주대비 보합세를 보이며, 지난주(0.02%)보다 상승폭이 둔화됐다.
전남은 0.05% 상승하며, 지난주(0.03%)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광주는 봄을 맞아 신규 아파트 입주 물량이 대거 늘어나며 전세난이 어느정도 해소되며 상승폭이 축소됐으나, 전남은 나주혁신도시 이전 기관 종사자의 전세선호 현상으로 상승폭이 커졌다.
전남은 0.05% 상승하며, 지난주(0.03%)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광주는 봄을 맞아 신규 아파트 입주 물량이 대거 늘어나며 전세난이 어느정도 해소되며 상승폭이 축소됐으나, 전남은 나주혁신도시 이전 기관 종사자의 전세선호 현상으로 상승폭이 커졌다.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www.r-one.co.kr)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가격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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