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가 신임 총지배인에 진승재(48·사진)씨를 임명했다고 10일 밝혔다.
진 신임 총지배인은 1993년 더 플라자에서 호텔리어로 첫발을 내딛은 23년 경력의 '호텔맨'이다. 미 코넬대 호스피탈리티 석사과정(MMH)을 마쳤다.
진 총지배인은 "해비치 제주는 호텔과 리조트, 골프장을 같이 운영하는 종합 휴양리조트로 골프 등의 개별 고객 유치에 힘쓰겠다. 또 제주 호텔 중 가장 큰 연회장을 보유한 만큼 국제회의(MICE) 유치에도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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