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순수함과 카리스마를 넘나드는 '봄남자'로 변신해 여심을 흔들었다.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는 2016년 뮤즈로 발탁한 박보검과 함께한 봄 광고 컷을 11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광고 컷 속 박보검은 소년처럼 순수한 감성을 자아내는 동시에 남성적인 매력이 느껴지는 카리스마로 분위기를 압도하는 팔색조 같은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커튼 사이로 스며드는 봄 햇살을 마주한 채 카메라를 지긋이 응시하는 모습은 렌즈 속으로 빨려들 듯 치명적이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화이트 셔츠 사이로 드러난 블랙 오닉스가 특징인 목걸이를 착용해 마성적인 느낌도 담아냈다.
이와 함께 공개된 광고 촬영 B컷에서도 박보검은 자유로운 포즈와 익살스러운 표정을 오가며, 마치 배우의 리얼리티 라이프를 렌즈에 담은 듯 솔직 담백한 매력이 담겨있다. 촬영 당시 새벽부터의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지친 내색 없이 연신 웃으며 촬영에 임하는 박보검의 모습에 주변 분위기까지 훈훈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보검은 현재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서 배우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등과 함께 출연하고 있으며, 최근엔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출연도 확정하는 등 '대세 배우'의 입지를 굳혀나가고 있다.
사진. 박보검, 제이에스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