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상습 교통정체 구간 중 한 곳인 제2순환도로 신창 IC 진출입로가 오는 4월말까지 2차로로 확장된다.
광주지방경찰청은 광주시와 협의해 신창IC 진출연결구간 200m, 진입연결구간 145m 등 총 연장 345m구간에 대해 시비 4억여원을 투입해 현재 1차로를 2차로로 시설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광주경찰은 수완·신창지구 택지개발 당시부터 제2순환도로 진·출입 IC가 1개소 뿐이고 순환도로와 연결구간마저 차로가 1개 뿐이어서 출․퇴근시간대에는 교통량이 집중되면 길게는 1Km 가량의 차량대기 행렬, 병목현상 및 꼬리물기 등에 의한 고질적인 교통혼잡이 이어져 왔다고 분석했다.
도로교통공단 교통량 조사 결과 지난해 신창 IC교통량은 출근시간대 6237대, 낮 시간대 4170대, 퇴근시간대 5067대로 조사됐다.
경찰은 확장 공사 기간중 교통혼잡 및 교통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우회로 통행과 양보운전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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