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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영군 사건] 사망 가능성 알고도 방치… '부작위 살인'(속보)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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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영군 사건] 사망 가능성 알고도 방치… '부작위 살인'(속보)
계모에게 학대받고 버려진 것으로 알려진 신원영군(7)의 시신이 지난 12일 오전 경기 평택시 청북면의 한 야산에서 경찰들에게 운구되고 있다. /사진=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