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티 해빗의 ‘2016 A/W’ 컬렉션은 집, 직업, 친구 등 필요한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정작 사랑할 남자가 없는 노처녀 파니핑크를 그린 영화 ‘Nobody Loves Me’를 모티브로 전개된다.
이에 열렬한 삶과 사랑을 갈구하는 동시에 죽음을 연습하는 이중적 내면을 가진 주인공의 이면성에 대한 표현을 상반되는 소재의 믹스 매치로 풀어낸다는 브랜드측 설명.
한편 네스티 해빗은 변그림 디자이너가 이끄는 브랜드로 지난 10월 2016 S/S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참가다.
<이미지제공=네스티 해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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