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항공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18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빌딩에서 열린 제 5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대한항공 주주는 4호 의안을 모두 통과시켰다. 주요안건은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보수 한도 승인 건 등이다.
대한항공은 조양호 회장과 함께 지창훈 사장을 사내이사에 재선임했다. 사외이사로는 김재일 서울대 경영대 교수와 이석우 법무법인 두레 변호사가 선임됐다. 올해 이사 보수 한도는 지난해와 같은 50억원으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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