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프로그램 ‘프로듀서 10’에 출연했던 걸그룹 연습생 윤서형이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에 캐스팅됐다.
21일 지니어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윤서형이 줄리엣 역으로 캐스팅됐으며, 로미오 역에는 배우 안재혁이 맡는다. 두 사람은 뮤지컬 ‘레미제라블’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날 안재혁은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서형이와 같은무대!! 1년 만에 만나서 방가워 ㅎㅎ 지금은 로미오와 줄리엣 연습중”라는 내용과 함께 윤서형과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안재혁은 지난해 뮤지컬 '담배가게 아가씨'에 이어 '레미제라블' '온조' '지킬앤하이드', 이번 '로미오와 줄리엣'에 줄줄이 캐스팅되며 '뮤지컬 괴물'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한편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은 오는 4월 5일부터 5월 14일까지 성균관대 새천년홀,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여수 엑스포 아트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안재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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