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2016년도 NCSI 시상식’에서 ‘국내항공부문’ 및 ‘국제항공부문’에서 2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 항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해 매년 실시하는 서비스 품질 평가 조사다. 최근 1년 사이 동일 항공사를 이용해 편도 기준 4회 이상 탑승한, 만 20세 이상 59세 이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개별면접 방식을 통해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아시아나항공 김수천 사장은 “이번 수상은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한 고객들이 직접 주신 상이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면서 “아시아나항공은 향후에도 최고의 안전과 서비스를 통한 고객만족 실현의 경영이념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실시했던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조사 등 ‘국내 3대 서비스 평가기관’의 조사에서 항공부문 1위를 석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