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상현이 처절한 乙(을)연기의 끝판왕으로 등극한 가운데, 드라마 속 그가 입은 남자 이지룩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3월 18일 첫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에서는 욱하는 성격의 욱다정(이요원 분)과 소심남 남정기(윤상현 분)의 캐미가 그려졌다.
최근 윤상현은 드라마를 통해 많은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이지룩을 선보이며 30대 남성들의 워너비 패션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딱딱하고 불편한 블랙 슈트 스타일에서 벗어나 밝은 톤 셔츠와 청바지를 활용한 그의 新(신)오피스 룩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윤상현은 이날 방송에서 라이트 블루 컬러 셔츠에 깔끔한 블레이저를 매치하고 화이트 스니커즈로 마무리하여 세련되면서도 자유분방한 느낌을 자아냈다.
그가 신은 화이트 스니커즈는 여러 아이템과 매치해도 과하지 않은 룩을 연출할 수 있어 지난 시즌부터 머스트해브 아이템으로 꾸준히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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