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가 오빠가 됐다. 방송인 겸 배우 오상진과 MBC 아나운서 김소영이 핑크빛 열애 중이다.





5일 오상진의 소속사 프레인TPC 측은 "오상진과 김소영 아나운서가 1년여 동안 진지하게 교제 중인 것이 맞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아직 결혼까지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며 "좋게 지켜봐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연예매체는 MBC 아나운서실 선후배 사이이기도 한 오상진과 김소영이 오랫동안 친한 선후배 관계로 지내다가 1년여 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1980년생인 오상진은 지난 2006년 MBC 2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2013년 MBC에서 나와 프리랜서로 전향했으며 연기에도 도전해오고 있다. 현재 tvN '비밀독서단2', '내방의 품격' 등을 진행하고 있다.





1987년생인 김소영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MBC 경제뉴스', 'TV 속의 TV', 라디오 FM4U '비포 선 라이즈', FM4U '영화음악' 등을 진행해오다 2013년 '뉴스데스크'의 새 앵커로 발탁됐다. 지난해엔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해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유명세를 치루기도 했다.








사진. MBC '일밤-복면가왕', tvN '내 방의 품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