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이 동부건설 인수의향서의 접수를 마감, 9곳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진다.
매각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과 현대증권은 오는 11~29일 예비실사 후 5월10일 본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5년 시공능력 평가 27위의 동부건설은 지난해 10월 한차례 매각에 실패한 바 있다. 매각가 협상이 결렬됐기 때문이다.
건설업계 관계자들은 동부건설 매각가를 2200억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동부건설은 회생채권 3200억원 중 1100억원을 상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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