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는 지난 2월 17일 미국 최대 규모 화장품 유통매장 얼타(ULTA)에 정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얼타(ULTA)는 1990년대에 설립된 아울렛 형태의 뷰티 매장으로 현재 미국 내 850개 매장에서 460개 뷰티 브랜드, 2만여 개의 미용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32억 41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토니모리 관계자에 따르면, 토니모리는 지난 2015년 8월 얼타 계산대 엔드매대에 마스크시트류, 헤어마스크로 런칭해 인기를 끌었다. ‘매직푸드 바나나라인’과 ‘아임리얼 마스크 시트’가 출시 6개월 만에 약 100만 개 이상 판매를 기록했다. 이를 계기로 2016년 2월 마스크시트, 스킨케어, 클렌징류를 중심으로 정식 매대에 론칭했다. 





토니모리 해외영업팀 관계자는 “유니크한 용기 디자인, 가성비 높은 제품력으로 얼타(ULTA)에 입점된 브랜드 중 판매량 TOP 5에 선정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며, “한국 브랜드가 이렇게 폭발적으로 성장한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라며 얼타(ULTA) 관계자조차 놀랄만한 수치”라고 전했다.




 




사진. 얼타 매장, 토니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