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오후 여의도 소재 중소기업중앙회 2층 제2대연회실에서 열린 ‘2016년 여성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 협약식에서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왼쪽)이 김세종 중소기업연구원 원장(오른쪽)에게 후원금 2억9400만원(미화 26만 달러)를 전달하고 있다./사진=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은 중소기업연구원과 7일 오후 여의도 소재 중소기업중앙회 2층 제2대연회실에서 ‘2016년 여성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총 2억9400만원(미화 26만 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씨티은행 박진회 은행장, 중소기업연구원 김세종 원장을 비롯해 프로그램 관계자 및 여성기업아카데미 수강 여성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은 '제 9기 Citi-KOSBI 여성기업 아카데미' 입학식과 함께 진행됐다. Citi-KOSBI 여성기업 아카데미는 여성 중소기업인을 위해 특화된 교육과정으로 세부강좌 내용을 보면 여성리더 비전발견, 비즈니스 매너 등의 인문교양강좌와 기술과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 신사업 기획 및 전략구축, SNS 마케팅, 재무분석, 미국기업가정신 (성공전략과 실패사례) 등 여성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는 물론 여성벤처 기업과 초기·예비창업자들에의 성공적인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과정이 구성됐다.


수강료는 씨티재단의 후원으로 전액 무료(300만원 상당)이며 7월14일까지 중소기업연구원(서울 구로구 소재)에서 14주간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