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4원 상승한 1153.8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달러화는 국제유가의 하락과 세계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며 강세를 보였다. 이에 상승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수출업체의 달러화 매도 물량이 나오며 상승폭이 제한됐다.
한편 이날 오후 3시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061.46원으로 전일 기준가보다 4.1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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