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서울이 5월 어버이날을 맞아 '홍진영 & 조항조 디너콘서트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 패키지는 디너콘서트 R석 2매, 롯데호텔서울 디럭스 클럽 객실 1박, 조식 뷔페, 샌드위치와 케이크가 포함된 애프터눈 티 서비스, 클럽 라운지 이용, 오후 6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 등으로 구성되며 55만원이다.
홍진영·조항조 디너콘서트는 어버이날인 5월8일 일요일 저녁 6시30분부터 롯데호텔서울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펼쳐진다.
콘서트에서 트로트계의 황태자 조항조와 애절한 목소리를 소유한 홍진영이 '사랑 찾아 인생 찾아' '사랑이 밥이더냐' 등의 히트곡을 선사할 예정이다.
콘서트 전에는 캐비어와 피칸테 소스를 곁들인 바닷가재, 가리비와 새우 등 해산물 전채를 시작으로 단호박 수프, 최상급 쇠고기 안심 스테이크, 유자 요구르트 드레싱을 얹은 유기농 샐러드, 라즈베리 셔벳과 초콜릿 케이크까지 총 5가지 메뉴를 제공한다.
콘서트 티켓은 R석 22만원, S석 20만원이다. 티켓은 롯데호텔서울 연회예약실과 인터파크에서 별도로 예약할 수 있다.
롯데호텔서울 관계자는 "조항조와 홍진영의 '특급' 공연을 연계한 이번 패키지가 어버이날 부모님께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