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걸리시 브랜드 바나나 크레이지가 상상력 가득한 2016년 S/S 캠페인을 공개했다.
바나나 크레이지는 러블리한 감성의 페미닌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걸리시하고 엉뚱발랄한 감성을 더한 새로운 컨셉트를 선보였다.
바나나 크레이지가 공개한 2016 S/S 제품 콘셉트는 로맨틱과 액티브를 겸비한 양면적 스타일로, 일상 속 발랄하고 엉뚱한 일탈을 꿈꾸는 공상소녀의 모습을 담았다. 사랑스럽고 달콤한 무드의 로맨틱적 요소와 자유롭고 활기찬 무드의 액티브적인 요소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특별하고 유니크한 일상의 스타일을 제안했다.
'공상소녀의 키친'을 주제로 한 2016 S/S 캠페인은 핑크 바나나와 파인애플, 벽에 붙어있는 가스레인지, 바나나 뮤직 플레이어 등을 모티브로 로즈쿼츠와 세리니티 컬러의 동화적인 주방을 배경으로 공상소녀의 비현실적인 상상을 전한다.
바나나 크레이지는 '바나나에 헤드셋을 꽂고 음악듣기', '빵을 스트로우로 빨아 먹기', '파인애플에 청진기를 대고 맥박 재기' 등 유쾌발랄한 공상소녀의 상상을 통해 나만의 개성을 중시함과 동시에 창의적이고 위트 있는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메시지를 던진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서는 올 시즌 핫 트렌드인 스트라이프 커프스 셔츠를 비롯해 리본 디테일 데님 원피스와 언밸런스 데님 스커트 등 각종 데님 아이템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력 아이템으로 에센셜 아이템인 세일러 카라 마린 원피스, 셔츠형 원피스, 스트라이프 원피스 등 다양한 원피스이며 이와 더불어 올 여름 필수 아이템인 스트라이프 티셔츠, 리본 디테일 티셔츠, 후디 등 트렌디한 티셔츠와 다양한 와이드 팬츠를 함께 출시해 러블리하면서도 캐주얼한 무드의 걸리시룩을 제안했다.
사진. 바나나 크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