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계열 남해화학은 지난 18일 이사회를 열어 본사를 서울에서 여수로 이전한다고 의결했다.
남해화학은 정부의 중화학공업 발전을 목적으로 지난 1974년 여수에 설립 후 연간 60만t의 고품질 친환경 비료 등을 생산·공급하는 국내 최대 비료회사다.
남해화학의 본사 이전 결정에 따라 여수지역 인구증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이날 환영 논평을 내고 “남해화학 본사 이전이 시발점이 돼 여수국가산단 내 다른 기업들도 지역사회와 상생협약 차원에서 본사의 여수 이전을 적극 추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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