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지난 20일 본점 8층 연수실에서 31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감독원 1사1교 금융교육 프로그램의 체계적인 교육 진행을 위한 ‘금융교육 강사연수’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금융교육 강사연수는 현장스킬 공유 및 교구재 활용 방법, 우수강사 사례전달, 강사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장을 받은 직원들은 이번 연수에서 이론 중심의 교육보다는 실제 금융현장에서 발생하는 금융사례 등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실용적이고 유익한 교육을 펼쳤다.
금융감독원의 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회사와 지역 학교가 자매결연을 맺어 정기적으로 학생들을 찾아가 실질적인 경제교육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광주은행은 지난해 8월부터 현재까지 40개 지역 초·중·고등학교와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에는 25개 학교를 방문해 1887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35차례의 실질적인 금융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광주은행 업무지원본부 서재수 부행장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올바른 금융 가치관을 심어주는 역할을 하겠다”며 “학생들의 관심사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합리적인 미래 금융소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1사1교 금융교육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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