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정부의 일자리 중심 창조경제 정책에 부응하고 고용 안정성이 우수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유지하는 중소기업의 체계적 지원을 도모하기 위해 2016년 ‘좋은일자리 기업’(GWP:Good Work Place) 선정 절차를 22일부터 진행한다.
좋은일자리 기업은 중소기업의 우수 고용문화 발굴 및 확산을 위한 제도마련과 근무여건 개선 유도를 통한 고용 지속형 일자리 창출 확대를 도모하고자 2014년부터 매년 선정하고 있는 제도다. 좋은일자리 기업으로 선정되면 보증한도 및 보증비율 우대, 보증료 차감 등 금융 지원과 맞춤형 컨설팅, 잡매칭 등 비금융 지원을 제공하며 관련 협약은행을 이용할 경우 대출금리 인하, 임직원 대출에 대한 우대 등 각종 혜택도 제공된다.

서근우 신보 이사장은 "그간의 운용성과를 볼 때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이 기업 경쟁력 측면에서도 우수한 기업으로 검증된 만큼 좋은일자리 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를 든든하게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