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이 오는 29일 김포 한강신도시에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6차’를 분양한다. 반도건설은 김포에서 1~5차 아파트를 성공적으로 공급한 바 있다.

운양동 일대는 반도유보라 6차를 끝으로 올해 더 이상 새 아파트 공급이 없을 예정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많다.

/사진=반도건설

단지는 김포 한강신도시 AC-20블록에 위치한다. 지하 1층~지상 12층 4개동으로 전용면적 72·78㎡ 199가구다.
기존 계약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모든 세대를 남향 배치했고 4-Bay 판상형 설계를 선보인다. 일부 세대는 방과 거실에서 모담산을 볼 수 있다.


면적에 따라 알파룸과 주방팬트리를 적용했고 안방과 연계된 드레스룸, 마당과 정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테라스도 있다. 최상층에는 약 30㎡의 다락이 있다.

김정호 반도건설 홍보팀장은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수납공간을 강화하고 가변형 벽체와 드레스룸, 테라스와 다락을 설계해 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반도건설은 단지 조성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단지 내 정원이 조성되고 커뮤니티 공간을 형성해 키즈룸과 북카페에서 학습, 취미, 운동을 즐길 수 있다.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6차는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운양역이 가까운 초역세권이다. 단지 남측으로 모담산이 위치하고 한강생태공원도 인접해있다.

무엇보다 서울 강북이나 여의도로의 진입이 수월하다. 9호선을 이용하면 강남으로 이동도 쉽다. 또한 올림픽대로 연장 김포한강로와 자유로, 제2외곽순환도로, 고양 송포~인천 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청약예정일은 5월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 2순위가 진행될 예정이다. 3.3㎡당 분양가는 평균 1190만원대에 책정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 김포시 장기동 976-30번지에서 오는 29일 문을 연다. 입주는 내년 10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