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은 4.1% 감소한 2조6845억원, 순이익은 188.6% 증가한 3457억원을 기록했다. 전 분기 대비로는 각각 매출 0.6%감소, 영업이익 53.3%증가, 순이익은 101.8% 증가했다.
롯데케미칼은 1분기 실적에 대해 “유가 약세에 따라 주원료인 납사 가격이 하향 안정화 됐으며 글로벌 시장의 에틸렌 공급축소에 따라 스프레드(원료-제품가격차)가 크게 발생해 영업이익률이 약 17.6%를 달성하는 등 호실적을 올렸다”고 분석했다.
1분기 실적을 주요 부문별로 살펴보면 본사부문(국내사업장) 매출액은 1조9216억원, 영업이익 38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 6.8%감소, 영업이익은 120.3% 증가했다.
LC 타이탄 부문 매출액은 5587억원, 영업이익 8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2% 증가, 영업이익은 590.6% 증가 했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2분기에는 원료가격 안정화와 계절적 성수기 진입에 따른 수요증가 및 우호적 수급 상황으로 견조한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당사가 추진 중인 국내외 신규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어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속적인 수익 창출의 토대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롯데케미칼, 1분기 영업익 4736억…전년 동기 대비 166%↑
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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