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의 신' 최종원을 죽인 후 조재현이 섬뜩한 살인마의 미소를 보였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마스터-국수의 신'에서 최종원은 사위 조재현이 강도살인범이란 사실을 알게 돼 흥신소에 뒷조사를 의뢰했다.

하지만 최종원이 고용한 심부름 업체 직원이 조재현의 수하에게 붙잡혔고 조재현은 최종원이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됐다는 것을 눈치 챘다.


조재현은 사람을 시켜 최종원을 유인해 차량 안에 가두고 문을 잠갔다. 그 순간 대형 트럭이 최종원을 덮쳤고 최종원이 교통사고로 사망한 것처럼 위장했다. 이후 조재현은 최종원의 사망 소식을 듣고 섬뜩한 미소를 지어 끔찍한 살인마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지난 27일 첫 방송된 KBS2 ‘마스터-국수의 신’은 뒤틀린 욕망과 치명적인 사랑, 그 부딪침 속에서 시작되는 사람 냄새 가득한 인생기를 담은 드라마로 천정명, 조재현, 정유미, 이상엽, 공승연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