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는 지난 28일 광화문 나인트리컨벤션에서 NH농협은행장, NH농협카드 사장, 북서울농협 조합장 등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NH농협카드 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NH농협카드 대상은 1996년 카드세일즈왕 제도로 시작해서 2009년 독자카드 출범이후 농협에서 카드부분 최고의 권위를 가진 상으로 지금까지 총 800여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개인부문 56명이 선정됐으며 영예의 대상은 춘천시지부 조영재 계장, 강동농협 문희라 과장보, 중앙영업소 정미애 설계사가 수상했다.
NH농협카드는 농협은행 핵심 수익 사업으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국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년대비 13.1% 성장(전년대비 시장평균 8.2%), 이용액 70조7000억원을 기록하는 등 시장점유율 10.5%로 업계 4위를 달성했다.
이경섭 은행장은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전국 8만여명의 임직원이 힘을 모아 NH농협카드가 힘찬 도약을 이루는 해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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