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대성합동지주에 따르면 김 대표는 전날 오전 심장마비로 숨졌으며, 빈소는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김 대표는 김영대 대성합동지주 회장의 장남이면서 회사 창업주인 故 김수근 명예회장의 맏손자다.
김 대표는 지난해 4월 대성합동지주 핵심계열사인 대성산업의 사장직에서 물러났고 지주사인 대성합동지주 보유지분도 처분했다. 이후 김 회장의 3남이자 김 대표의 동생인 김신한 대성산업 사장이 자리를 물려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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