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서울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는 어린이 날을 맞아 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가족사랑 가방만들기, 꽃처럼 나비, 삐에로의 선물, 페이스페인팅, 영유아 이야기놀이로, 입장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서울어린이대공원은 180여 명 정도의 자원봉사자들을 공원 곳곳에 배치해 '미아방지 이름표'를 달아주는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서울광장에서 어린이날 오후 4시에 '2016 어린이날 기념 전통 연희 한마당'을 개최한다. 전통·현대 서커스 마당공연으로 꾸며져 길놀이, 전통 연희, 줄타기, 솟대타기 등을 볼 수 있다.
또한 서울시내 4대 고궁과 왕릉이 무료로 개방된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포함된 오늘부터 8일까지 4일간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내·외국인 관람객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이 기간을 포함해 열흘 간 열리는 '제2회 궁중문화축전'에서는 4대 궁과 종묘·국립고궁박물관을 휴무일 없이 전면 개방하고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축전 기간에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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