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가 페이스북처럼 바뀐다. 팔로잉한 다른 이용자들이 '좋아요'를 누른 콘텐츠를 노출시키는 것.
6일(현지시간) IT매체 벤처비트에 따르면 트위터는 이용자들이 선호할만한 트윗을 따로 모아 ‘당신이 좋아할만한 트윗’으로 묶어서 보여준다. 이는 많은 이용자들이 ‘좋아요’를 누른 순서대로 노출된다.
트위터에 따르면 특정 이슈에 대한 같은 관심사를 가진 트위터리안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기능을 추가했다. 앞서 트위터는 지난해 11월 '즐겨찾기' 기능을 페이스북의 '좋아요'처럼 개편했다.
트위터 관계자는 "사용자에게 최고의 콘텐츠를 보여주기 위한 새로운 작업들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1분기 기준 트위터의 월간 활성 사용자수(MAU)는 3억1000만명을 기록해 지난 분기보다 3%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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