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5일 박람회 개막일 7만 2000여 명이 박람회장을 찾은 것을 시작으로 4일간 총 21만 4000여 명이 몰려와 전체 목표 관람객(88만 명)의 24%를 달성했다.
이 기간 방문객들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연계돼 가족단위 관람객이 주를 이뤘다. 특히 외국인 입장객도 1만7000명이나 돼 세계박람회로서 위상을 확인해줬다. 이는 목표 관람객(4만 4000명)의 39%를 달성한 규모다.
2016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는 나주 소재 전남농업기술원과 빛가람 혁신도시 일원에서 오는 29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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