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호남대 스포츠레저학과 박혜진(4년), 박다영(3년), 김하영(2년), 박다은(1년)
호남대 스포츠레저학과 펜싱부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 화성에서 열린 제54회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여자대학부 사브르 단체전과 개인전 부문에서 각각 3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스포츠레저학과 박혜진(4년), 박다영(3년), 김하영(2년), 박다은(1년) 선수는 단체전 4강에서 한국체육대와 접전을 벌인 끝에 석패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 김하영, 박다은 선수는 동의대학교 선수들과의 4강전에서 아쉽게 패하며 개인전 동메달을 차지했다.

창단 6년째를 맞은 호남대 펜싱부는 김병진 코치의 지도로 매년 전국체전에 광주 대표로 출전했으며, 여자일반 사브르 단체전에서 꾸준하게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리우올림픽 국가대표 최다희(2015년 졸업) 선수를 비롯해 국가대표상비군에는 정성현(3년). 박다은(1년) 선수가 선발되는 등 졸업생 모두 실업팀으로 진출하는 성과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