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는 불필요한 스펙을 타파하고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직무역량측정을 주축으로 한 신입직원 채용계획을 지난 9일 발표했다.
입사지원서에 증명사진 첨부란 및 어학성적 기재란을 삭제하며 지원자를 이른바 스펙(SPEC)으로 평가하는 서류전형을 실시하지 않고 지원자 전원에게 새마을금고중앙회 적합도검사 응시 기회를 부여한다. 적합도검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새마을금고중앙회 직무특성에 맞는 직무지식 및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한 직무역량을 측정한다. 

또한 3단계에 걸친 블라인드방식 면접을 통해 지원자를 심층적으로 검증하며, 지원자 1인당 면접관 10명 이상의 다양한 관점을 반영하여 새마을금고중앙회만의 '적합한 사람들'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23일부터 6월1일까지며 모든 전형을 합격한 경우 인턴으로 채용하고 신입직원 입문교육 및 OTJ 근무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