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위크
나흘간 이어진 황금연휴 동안 백화점 등 유통업계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백화점과 대형마트, 가전 전문점 등 유통업체의 총 매출은 765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증가했다.

특히 백화점 매출은 3730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 증가했고, 대형마트와 가전전문점도 각각 39%, 25% 매출이 늘었다.


또 임시공휴일이던 6일 하루에만 백화점은 1230억원, 대형마트는 1010억원어치를 팔아 지난해 같은 날보다 매출이 최대 두 배 이상 올랐다.

산업부는 유통업체의 황금연휴 매출 증가세에 대해 “어린이날, 어버이날 선물 수요와 나들이객 증가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