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랜드 푸마가 자메이카 출신 단거리 육상 선수 나이젤 엘리스(Nigel Ellis)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앞두고 푸마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한 나이젤 엘리스(만 18세)는 올해 자메이카 고교 연합 육상선수권대회에 나서 100m경기에서는 10.16초, 200m경기에서는 20.40초를 기록하며 100m와 200m를 모두 석권했다.

나이젤 엘리스는 “푸마는 선수 후원, 학교 후원 등 다양한 방면에서 자메이카 육상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자라오면서 푸마의 신발을 신고 뛰는 선수를 항상 봐왔다”며, “이번 푸마와의 후원 계약은 나에게 매우 의미 있는 일이며, 앞으로 푸마와 함께 하게 될 선수 생활이 매우 기대된다”고 푸마와의 공식 후원 계약 체결 소감을 밝혔다.

한편 푸마는 나이젤 엘리스와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Usain Bolt), 나타샤 모리슨(Natasha Morrison), 아사파 파월(Asafa Powell) 등의 육상선수들을 후원해오고 있다.
<이미지제공=푸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