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M&A 우선협상대상자에 ‘키스톤PE’가 선정됐다. /사진=뉴스1 DB
국내 사모펀드인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PE)가 지난 10일 마감된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유암코를 제치고 법정관리 중인 동부건설 인수합병(M&A)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동부건설은 서울지방법원 허가에 따라 키스톤PE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유암코를 예비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키스톤PE는 실사 후 오는 31일 주식양수도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현재 동부건설 매각가격은 2000억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동부건설은 지난해 7월 회생계획안을 인가받고 매물로 나왔다. 시공능력평가액은 지난해 기준 1조4059억원으로 27위에 올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