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조의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3일 오전 10시30분 부터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늦게나 결정될 전망이다.
검찰에 따르면 신 전 대표 등은 유해성 검사를 하지 않고 독성 화학물질이 들어있는 가습기 살균제를 개발·판매해 이용자들이 숨지거나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제품 판매 과정에서 '인체에 무해하다' '친환경 인증제품' 등의 허위·과장 광고를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앞서 11일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이철희 형사2부장)은 신 전 대표 등 옥시 관계자 3명에게 업무상 과실치사 및 과실치상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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