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카이 이자카야 목동로데오점을 운영하면서 일 평균 45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음노현 점주는 ‘산카이’ 창업 후 소위 ‘대박’을 터트렸다. 산카이 본사와 주류협력사와 거래하던 과정에서 “매출이 잘 나오는 것을 보고 해볼만 하다”고 느낀 이후 과감히 기존 직장을 퇴사하고 목동로데오점을 오픈했기 때문. 이유는 지금까지 주류협력사에서 일을 해오면서 이렇게 많은 주류를 납품하는 곳은 산카이 뿐이었다.
창업을 결심하고 상권 선택시 매출이 높은 번화가 상권도 고려했지만 산카이 본점 3층 월평균 매출이 9000만원이라는 점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지상층으로 입점해서 점포 및 창업비용을 줄이는 방식을 택했다. 선택은 역시 탁월하였다. 일 평균 최고 매출이 450만원에 달할 정도로 안정적인 매출을 거두기 시작했다. 이는 이자카야 대표 브랜드 산카이만의 갖는 확실한 경쟁력 때문이기도 하다.

정통일식요리를 메인으로 내세우면서도 한국 현지에 맞는 다양한 메뉴에 고객들의 만족도가 컸다. 인테리어 또한 기존 이자카야 인테리어 대신 일본풍 오픈형 분위기 연출을 통해 2030 젊은 세대뿐만 아니라 5060 세대들도 즐겨찾고 있다.


또한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의 가격대비 고퀄리티 안주를 구성하여 폭넓은 고객층을 만족시키고 있다. 산카이 이자카야 목동로데오점 음노현 점주는 “초기 창업진행 시 투자비용 때문에 고민이 많았지만 산카이 본사의 지원을 받아 창업대출도 무이자로 지원받을 수 있었고 그에 따른 리스크를 줄일 수 있었다”며 투자대비 수익률에 만족하고 있다고 전한다.

한편 산카이는 가맹점주들의 매출 향상을 위해 직영점을 통해 철저하게 검증한 후 시스템을 도입해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키우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매출이 저조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서도 비용 때문에 선뜻 다른 업종으로 변경하지 못하는 사업자들에게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투자가 가능한 업종변경을 제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