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구병 증상. /자료사진=뉴스1

수족구병은 이름 그대로 손과 발, 입안에 물집이 잡히는 질환으로 어른보다 4세 이하 어린이에게 흔히 발생한다. 수족구병 증상은 입안 목젖 주변에 점막 궤양이 생기거나 혀, 입천장, 잇몸, 입술이 헐어 음식을 섭취하기 어렵다.
또한, 손등과 발등에 수족구병 증상인 붉은색을 띤 물집이 발생해 가려움증을 호소하기도 하며 고열이 동반되는 경우가 흔하게 발생한다.

수족구병 증상은 대부분 3~7일 이내 사라진다. 시간이 지나면 물집이 터지며 자연스럽게 증상이 호전되지만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심한 두통이나 탈수, 탈진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한 수족구병 감염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익히고 이를 생활화하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