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게 있으면 오는 게 있다. '마음의 소리'에 배우 송중기가 카메오 출연을 확정하며 이광수와의 '특급 우정'을 과시했다.
17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송중기는 KBS2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에 카메오로 출연하며 마지막 촬영에 합류할 예정이다.
송중기는 '마음의 소리' 주연 배우인 이광수와의 우정을 지키기 위해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특별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1985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연예계에서 유명한 절친이 됐다. 앞서 이광수도 송중기의 군 제대 후 복귀작인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카메오로 출연해 극의 재미를 더한 바 있다.
한편, '마음의 소리'는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무려 10년간 인기리에 연재된 동명의 웹툰을 기반으로 한 작품이다. 이광수 외에도 정소민·김대명·김병옥·김미경 등이 출연한다. 사전 제작 드라마로 지난 4월 초 첫 촬영을 시작해 이달 촬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사진. KBS2 '태양의 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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