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펀드는 전문의약품, 신약, 진단, 의료기기, 세포치료 등 다양한 바이오, 헬스케어 관련 주식에 50% 이상 투자하는 것을 기본전략으로 한다. 또 시황에 따라 바이오헬스케어주식과 비바이오헬스케어주식의 비중을 적절히 조정해 수익률 변동성 리스크를 관리한다.
특히 다국적제약사에 기술을 수출할 가능성이 높고 확실한 현금흐름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신약개발에 꾸준히 투자하는 기업 등을 포트폴리오에 적극적으로 편입해 성장성뿐만 아니라 안정성도 추구한다. 이 펀드는 2009년 설정 이후 지난 11일까지 122.32%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코스피의 상승률인 27.15%를 크게 웃돌았다.
동부증권 관계자는 “바이오헬스케어산업의 성장성에는 동의하지만 어떤 주식을 언제 사야 하는지에 대한 판단이 매우 어려워 투자를 꺼리는 경우가 있다”며 “개인투자자가 직접 종목을 골라 투자하는 것은 투자위험이 높을 수 있어 전문투자가가 선정한 종목에 분산투자하는 펀드에 가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437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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