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배당소득 증대세제’(배당을 많이 하는 기업에 세제혜택) 및 ‘기업소득 환류세제’(사내유보금에 과세) 등 기업 배당을 독려하는 정책들이 시행되면서 배당금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올해 중간배당을 시행하는 기업들이 늘어나자 배당투자와 관련한 투자 수요가 배당주 펀드로 꾸준히 유입됐다.
유진챔피언배당주펀드는 이자수익과 배당수익을 주수익원으로 하는 중위험·중수익형펀드다. 유진자산운용이 운용하며 펀드 자산의 70%는 국내 금융채 등 우량채권에 투자해 이자 수익을 추구하는 동시에 자산의 30%는 국내 고배당 주식에 투자해 배당 수익을 추가하는 상품이다.
특히 확실한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매출이 상승하면서 이익이 증가하고 이익이 늘어나면서 배당액을 지속적으로 늘리는 선순환구조의 기업을 선별해 투자한다. 이 펀드의 수익률은 지난 9일 기준 6개월 1.78%, 2년 10.89%를 기록했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437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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