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박재정이 '금수저'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5월 1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운빨 브로맨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황치열과 박재정, 배우 김민석과 이현재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박재정의 집안에 큰 관심을 보였다. 김구라는 "집안에 돈이 많냐. 할아버지가 굉장히 유명한 아이스크림을 만든 회사의 오너라고 들었다"고 물었다.





이에 박재정은 "맞다. 근데 오래 전 이야기다. 삼강"이라고 하자, 김구라는 "L.삼강 아니냐"고 집요하게 질문을 이어갔다.





박재정은 "L.삼강보다 전인 1950~60년대 이야기"라며 "쇼팅, 사카린 등도 할아버지 회사에서 만들었다. 할아버지가 회사 창립 멤버"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재정은 "집안이 잘사는건 아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다"며 "초등학교 때까지는 되게 잘살았다. 아버지는 대기업 임원으로 재직했고, 지금은 은퇴하신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재정은 지난 2013년 Mnet '슈퍼스타K5'에서 19세 최연소 나이로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화제가 됐다. 이후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가장 존경하는 사람으로 할아버지로 꼽았다.








사진.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